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나무로 새를 깎아
하늘에 날렸는데 사흘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정교를 극한
솜씨가 생활에 보태는 도움이 있어서는 수레의
바퀴를 짜는 평범한 목수를 따르지 못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129 | 서화 에세이 | 그림자 |
128 | 서화 | 함께가자 우리 |
127 | 서화 에세이 | 여름징역살이 |
126 | 서화 에세이 | 영혼 |
125 | 서화 에세이 | 청년(靑年) |
124 | 서화 에세이 | 무본(務本) |
123 | 서화 에세이 | 비움 |
122 | 서화 에세이 | 망치 |
121 | 서화 에세이 | 책상 |
120 | 서화 에세이 | 줄탁동시(啐啄同時)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