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나무로 새를 깎아
하늘에 날렸는데 사흘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정교를 극한
솜씨가 생활에 보태는 도움이 있어서는 수레의
바퀴를 짜는 평범한 목수를 따르지 못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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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서예 | 通(통) |
128 | 서예 | 백두한라 |
127 | 서예 | 水(수) |
126 | 서예 | 더불어한길 |
125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124 | 서예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23 | 서예 | 처음처럼 |
122 | 서예 | 함께여는새날 |
121 | 서예 | 百鍊剛(백련강) |
120 | 서예 | 세계인권선언전문(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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