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나무로 새를 깎아
하늘에 날렸는데 사흘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정교를 극한
솜씨가 생활에 보태는 도움이 있어서는 수레의
바퀴를 짜는 평범한 목수를 따르지 못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109 | 서화 에세이 | 불구자가 밤중에 |
108 | 서화 에세이 | 붓글씨를 쓸 때 |
107 | 서화 에세이 | 비움 |
106 | 서화 에세이 | 사랑은 삶속에서 |
105 | 서화 에세이 | 사랑은 생활을 통하여 서서히 경작되는 농작물 |
104 | 서화 에세이 | 사색갈무리 |
103 | 서화 | 새날의 빛나는 해는 |
102 | 서화 | 새벽 |
101 | 서화 에세이 | 샘터찬물 |
100 | 서화 에세이 | 서삼독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