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픔과 기쁨으로 뜨개질한 의복을 입고 저마다의
인생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환희와 비탄, 빛과 그림자
이 둘을 동시에 승인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정면에서
직시하는 용기이고 지혜입니다.
그림자
함께가자 우리
여름징역살이
영혼
청년(靑年)
무본(務本)
비움
망치
책상
줄탁동시(啐啄同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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