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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가 꼿꼿이 서 있는 때를 일컬어 졸고 있다고 하며

시냇물이 담(潭)을 이루어 멈출 때 문득 소리가

사라지는 것처럼 묵언(默言)은 선한 것을 위하여

자리를 비우는 내성(內省)의 고요함이며

겸손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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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119 서화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118 서화 에세이 무본(務本)
» 서화 에세이 묵언(默言)
116 서화 바람이 되어
115 서예 백두한라
114 서화 에세이 변방의 꽃
113 서화 에세이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112 서화 에세이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
111 서화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110 서화 에세이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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