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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전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마련하고 있는 이곳의
비구니스님들은 가부좌의 한 발을 땅에 내려놓은 부처입니다.
碩果不食(석과불식)
自由(자유)
| 번호 | 분류 | 제목 |
|---|---|---|
| 169 | 서예 | 盡善盡美(진선진미) |
| 168 | 서화 | 碩果不食(석과불식) |
| 167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 » | 서화 |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
| 165 | 서화 에세이 | 自由(자유) |
| 164 | 서화 | 葉落糞本(엽락분본) |
| 163 | 서예 | 觀海難水(관해난수) |
| 162 | 서화 |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
| 161 | 서화 | 通 (통) |
| 160 | 서예 | 通(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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