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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살기를
기피해온 우리의 文明史(문명사)가 만들어낸 잘못된 言語(언어)이며
우리의 부끄러운 얼굴입니다. 아마존은 녹색의 희망이라
불러야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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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19 서예 百鍊剛(백련강)
18 서예 百鍊剛(백련강)
17 서예 當無有用(당무유용)
16 서화 無鑑於水(무감어수)
15 서예 水(수)
14 서화 書三讀(서삼독)
13 서예 春風秋霜(춘풍추상)
12 서화 挹注(읍주)
11 서화 挹彼注玆(읍피주자)
10 서화 에세이 愚公移山(우공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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