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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의 미륵]이라는 신영복선생님의 글 역시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선생님이 잘 아시다시피 전북 모악산자락에 금산사(金山寺)가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사찰안내를 하고 있는 포교사입니다.
현재 금산사의 전각에는 27개의 편액(扁額)이 걸려 있고, 그 중의 보제루(普濟樓)라는 전각에 [개산천사백주년기념관]이라고 선생님이 쓰신 편액이 있습니다.
안내를 하다보면 방문객 중에는 편액에 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인연으로 쓰시게 되었으며, 그 편액과 관련하여 느끼셨을 감회(感懷)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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