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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입니다.

우리나라는 한쪽 다리가 짧은 장애국.

어서 한쪽 다리가 길어지든,한쪽 다리가 짧아지든 정상적인 걸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5 어제 지하철에서 느낀 생각 5 김 영일 2003.07.01
324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방법 1 김성장 2003.06.30
323 학교는 왜 다닐까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28
322 옷 보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박경화 2003.06.27
321 아직 이런 사람이 2 신복희 2003.06.27
320 '국제 어린이평화운동가 초청 강연회' 안내 레인메이커 2003.06.24
319 [re] 내 생활의 일부 송혜경 2003.06.24
318 박 노자 , 박 노해,... 4 박철화 2003.06.23
317 숲 - 산 딸기 김성장 2003.06.23
316 빈 자리를 채워간다는 것.. 1 레인메이커 2003.06.21
315 참고 견디다 못 해... 씁니다. 1 김민우 2003.06.20
» 정말 정말 정말 정말 .... 소나무 2003.06.26
313 미장이 5 신복희 2003.06.20
312 양심수 이석기는 하루빨리 석방 되어야 합니다. 노동자 2003.06.19
311 꽃이 지기로 소니 바람을 탓하랴 2 김영일 2003.06.19
310 이름을 지어 주세요 ^^* 1 레인메이커 2003.06.19
309 제 4회 생명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조진석 2003.06.18
308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을 미리 사는 사람들 4 한혜영 2003.06.17
307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6.10 달리기팀에게) 3 진아 2003.06.16
306 나는 거미줄법 과 지마음되로 해석하는 법을 경멸한다 육체노동자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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