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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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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선생님 책 읽고 좋아했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홈페이지에 찾아 오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생각이나
세상을 향한 자세를 항상 기억하며 살고 싶고
또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 했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홈페이지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1. Guest

    선생님 한국전통문화학교 진경환입니다. 건강하십시오.
    Date2004.05.16 By진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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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이 인연이 되어 선생님께서 쓰신 글이며 글씨가 씌어진 커렌다 까지 아끼는 펜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힘을 얻구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Date2004.04.26 By김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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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안녕하세요 항상 선생님 책 읽고 좋아했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홈페이지에 찾아 오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생각이나 세상을 향한 자세를 항상 기억하며 살고 싶고 또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 했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홈페이지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Date2004.04.15 By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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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더불어 숲에 반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알기 힘든 내용도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사물을 바라보시는 통찰력과 학문적 깊이에 반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음부터는 자주 들리도록 하...
    Date2004.04.12 By이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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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신영복선생님 춘안(春安)하시리라 믿습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접하였고 그리고 반복적으로 선생님의 글을 정독했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사유의 폭이 넓다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직접 고전을 탐독하지 않아도 선생님의 글로써 고전을 읽을...
    Date2004.04.05 By송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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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세요? 이 곳에 계셨네요.그리운 이름을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게으르고 부끄럽게 살고 있어서 선생님께도 승혁씨께도 숨어 있나 봅니다.
    Date2004.03.29 By최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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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유가협 사무국 간사였던 용주씨세요??? 얼마전에 오랜만에 유가협 사진집을 낸다고해서 오래된 사진을 정리해서 박래군씨를 만났었는데, 정말 반가워요 ^^ 사진 정리하다보니 10년전 사진들속에 용주씨도 있던데...^^ 오래 살다보니 이렇게 반가운 일도 있네요...
    Date2004.03.30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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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만 개척교회인 산 위의 마을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영민 전도사입니다.(016-488-2057, ymnpeace@freechal.com) 밑에 많은 청탁과 부탁의 글들을 보며 또 한번의 결례가 되지 않을까하는 죄송스런 마음으로 조심스레 글을 올려...
    Date2004.03.24 By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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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 강경미입니다. (031-975-3322 / 011-440-2227) 2003년 4월에 개관한 복지관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님과 후원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소식지가 있습니...
    Date2004.03.12 By일산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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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더불어숲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강연 요청,원고 청탁,붓글씨 청탁,방송출연 청탁 등을 받고 계신데,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장으로서 바쁜 학사 일정등으로 일체의 청탁에 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사정을 충분히 혜...
    Date2004.03.15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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