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남기네요...
16일날 신영복선생님이 우리학교에 오셔서 강희하셧는데여...강의하시는시간에 시험치는 중이라 마치고 바로갔더니..벌써 끝났더라구염..
ㅠㅠ..부산에..그리고 제가 저희학교 재학중일때 강의 들을 기회가 거의 없을텐데...
넘넘 아쉬웠어염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모두 좋은 하루 되세여^_^*
여기 글은 첨 남겨 보네여.. 일찌기 신영복 선생님의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참 제안 몇 가지만 하고 가지여... 이 홈의 이름이 더불어 숲이라 했는데 withforest.com 이나 shinyoungbok.com 같은 도메인도 추가로 등록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여.. 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