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03.04.01 13:07

[궁금] 고전강독 이 단행본으로 나왔나요?

박요섭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해양 측량일을 하면서 사는 박요섭이라고 합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산뜻하게 개편되어 있고, 회원가입란도 만들어져있네요. 홈페이지 만들어주신 여러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여기 저기 들러보다 보니, 고전강독이 일단은 완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단행본으로 나왔거나 강의독본으로 나와서 구할 수 있게 되어 있나요?

컴퓨터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가능한 책으로 볼려고 합니다.
구할 수 있을까요?

« Prev 봄맞이 음악회 갑시다.

봄맞이 음악회 갑시다. 2003.04.01by 장경태 〈

[re] [궁금] 고전강독 이 단행본으로 나왔나요? Next »

[re] [궁금] 고전강독 이 단행본으로 나왔나요? 2003.04.01by 그루터기 〉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5	정치개혁 1년안에 못하면 힘들어.. 1	소나무	2003.04.02
144	미국 맘대로?	소나무	2003.04.01
143	봄맞이 음악회 갑시다. 4	장경태	2003.04.01
»	[궁금] 고전강독 이 단행본으로 나왔나요? 5	박요섭	2003.04.01
141	[re] [궁금] 고전강독 이 단행본으로 나왔나요? 1	그루터기	2003.04.01
140	숲 - 흐른다 3	사람의 숲	2003.04.01
139	바다를 바라보며 2	david jung	2003.04.01
138	이혼.. 어찌해야 좋은 건지.. 8	조언	2003.03.31
137	[re] 이혼을 불사하더라도...	산	2003.04.06
136	[re] 잊지 맙시다!	들풀처럼	2003.04.02
135	나는 분노한다. 1	솔방울	2003.03.31
134	스켈링 하실분 구합니다..-_-	어린잡초	2003.03.31
133	그루터기 단상	배기표	2003.03.30
132	[re] 그루터기 단상 2	바람의소리	2003.03.31
131	기분이 굉장히 좋지 않답니다... 1	카미	2003.03.30
130	아직 어린 저도 함께할 수 있을까요.? 2	카미	2003.03.29
129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하며 4	조원배	2003.03.29
128	[re] 앗.	카미	2003.03.30
127	내 마음이 세상이다. 5	장경태	2003.03.29
126	[re] 내 마음이 세상이다.	솔방울	2003.03.2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