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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저의 심장을 때린 틱낫한 스님의 말씀
"우리는 푸른하늘과 구름을 보기위해 중국에 까지 갈 필요가 없고
해맑은 어린아이의 웃음을 보기 위해 미국에 까지 갈 필요는 없다."
"우리는 푸른하늘과 구름을 보기위해 중국에 까지 갈 필요가 없고
해맑은 어린아이의 웃음을 보기 위해 미국에 까지 갈 필요는 없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25 | 숲 - 차가운 5 | 사람의 숲 | 2003.03.29 |
| 124 | 숲 - 센서와 숲거웃 2 | 사람의 숲 | 2003.03.29 |
| 123 |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기고 2 | david jung | 2003.03.28 |
| 122 | 늦은 인사...(알림과 번개) | 김세호 | 2003.03.28 |
| » | 중요한 것 1 | 솔방울 | 2003.03.27 |
| 120 | 숲 - 바람이 멎지 않는다 3 | 사람의 숲 | 2003.03.27 |
| 119 | 오늘 술을 마신 이유 6 | 슬사 | 2003.03.27 |
| 118 | 이희, 박춘화나무님의 두번째 공주님탄생을 축하드립니다. 2 | 이명구 | 2003.03.26 |
| 117 | 요즘 나는...... 3 | 김지영 | 2003.03.26 |
| 116 | 처음 와본 이곳이 참 맘에 듭니다..^^* 1 | 박아란 | 2003.03.26 |
| 115 | [re] 처음 와본 이곳이 참 맘에 듭니다..^^* 1 | 신복희 | 2003.03.26 |
| 114 | 새옹지마 | david jung | 2003.03.26 |
| 113 | 파병동의안 국회처리 4월2일로 연기. 267 | 송정복 | 2003.03.25 |
| 112 | 숲 - 저녁 | 사람의 숲 | 2003.03.25 |
| 111 | 숲 - 오르다 | 사람의 숲 | 2003.03.25 |
| 110 | 숲 - 무덤 2 | 사람의 숲 | 2003.03.25 |
| 109 | 숲 - 길 1 | 사람의 숲 | 2003.03.25 |
| 108 | 직업을 구하고 있나요? | 박경화 | 2003.03.24 |
| 107 | 인사드립니다.. 272 | 김미혜 | 2003.03.24 |
| 106 | 찜질방 이야기 3 | 솔방울 | 200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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