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말 제3회 EIDF(EBS국제다큐페스티벌)이 열려서
TV와 이대안 모모 소극장에서 관람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때 소극장 안 게시판에서 만난 araea엽서체로 인쇄한 게시물이 반가웠다.
"영화가 곁에 있어도 나는 영화가 그립다." ^^
후기 신자유주의시대에 취업준비로 바쁠 이대생으로선
학교안에 소극장이 생겨도 갈 수 없는 신세일테니....ㅠ.ㅠ
10년 동안 재일 조선인의 삶의 터, 교토 우토로를 촬영해온 김재범 감독의 다큐가 선생님의 서예로 옷을 입고 관객을 만납니다. 공동체 상영이 몇 군데서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도 함께 볼까요? [아름다운 게토] 카페 http://cafe.daum.net/beautifulghetto [...
정선에 오면 정선카지노 손맛 보여주겠노라고 자신하던 영섭씨도 '희망의 숲' 소식을 알고 있으려나? ㅋㅋ 2008년 6월 25일 동영상 뉴스 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1083421&serviceId=QT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