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모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첫 경기를 몸풀듯 가뿐하게 승리하고 만면에 여유있는 미소를 머금은 얼굴들입니다.


공중도덕에 심히 위배되는 행위(?)를 포착했습니다... 저도 XX라치 소질 있는거죠?


더웠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했던 따뜻한 생수통은 늘어뜨리고
넓지않은 그늘 밑에서 바람을 기다립니다.


'숲'을 옆에 두고 '폼' 잡으셨습니다...^^


요렇게 앉아 있을때 참 좋은 아이디어가 샘 솟던가요? ㅋㅋㅋ


빨래짜는 포즈의 상반신 누드입니다. 10점 만점에 몇점이나 주실런지요?


땅바닥에 철푸덕 앉아 쉬시는 분들과는 차원을 달리하시죠?
앉을자리, 누울자리 좀 가리시는 깔끔하신 세분입니다...


경기장을 멀찌감치 떨어져 찍어봤습니다...
저~어~기 '더불어숲' 현수막과 발발이팀 보이시나요?
상대팀 차양막도 근사한걸요?^^;


자외선차단제(선크림)를 덕지덕지 바르고 있는 안꽃미남 한그루터기 되겠습니다.ㅋㅋㅋ


최연소 응원단원 입니다... 사각얼음을 두손에 쥐고 더위을 식히는 모습이지요...


햇살 밑 양산아래 미소가 아름다운... 봄 처녀 두분이 디게 친한척(?) 하고 있습니다...헤헤~


오월의 예비신랑도 결혼준비 하루 제끼고 볼 차러 왔습니다.
자외선차단제를 너무 발라 얼굴이 허옇게 떳습니다.


두번째 경기 잘 하겠다고 다짐하는 비장한 출정식의 경례 순간 입니다.
손 모양을 보아하니 이등병부터 말년 병장까지 너무 섞여 있습니다.


경기가 잘 안풀리는지 두번째 경기는 짜릿한 골 맛 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오~ 이거 장난이 아닌데... 전반전 마치고 물!물!물!


전술을 바꿔야 해~ 포지션을 다시 조정해 보자구~ 자!자!자!


오 마이 워러~ 와 이리 덥노~


힘들다!


발발이의 고문 정용하 선배님의 애처로운 시선 입니다.^^

  1. 올해의 최우수회원은? (10)

    그루터기 일꾼들이 만장일치로 한상민님을 선정하여서 선생님이 직접 써오신 서예작품<함께가는길>을 받았습니다. 비록 올초부터 나오기 시작했지만, 매월 열린모임과 발발이 축구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열정을 보여서 더불어숲과 깊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Read More
  2. 오세훈 서울시장 때문에...

    오세훈 서울시장 때문에...
    Date2010.12.22 Category기타 By나무에게
    Read More
  3. 오마이뉴스배 시민축구대회 4강 ☞ 클릭~ ^,.^=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여기에 : http://www.shinyoungbok.pe.kr/work/withsoop/board/zboard.php?id=bb_album 관련 글 : http://www.shinyoungbok.pe.kr/work/withsoop/board/view.php?id=storyfromsoop&page=1&sn1=&divpage=1&...
    Date2006.05.26 Category기타 By홍성배
    Read More
  4. 오마이뉴스 시민사회단체 축구대회2-클릭!

    최선을 다해 역주하시는 정영교 선배님! 아주 멋집니다.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 보자구! 앗싸~ 잘한다!!! 아쉬운 무승부로 두번째 경기를 마쳤습니다. 두번째 경기에 자꾸 미련이 남는 표문수 선배님...ㅋㅋㅋ 그런 표정 맞나요...
    Date2005.05.04 Category기타 By류지형
    Read More
  5. 오마이뉴스 시민사회단체 축구대회1-클릭!

    첫 경기를 몸풀듯 가뿐하게 승리하고 만면에 여유있는 미소를 머금은 얼굴들입니다. 공중도덕에 심히 위배되는 행위(?)를 포착했습니다... 저도 XX라치 소질 있는거죠? 더웠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했던 따뜻한 생수통은 늘어뜨리고 넓지않은 그늘 밑에서 바람...
    Date2005.05.04 Category기타 By류지형
    Read More
  6. 오대산(9)봉평 메밀꽃밭에서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이효석/ 메밀꽃필무렵 中> 1936년 풍경을 70년이 지난 후에도 찾으려는 꿈꾸는 소년 소녀(?)들이 봉평축제 마지막날 우연히 메밀 꽃밭을 찾아 사진에 담...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Read More
  7. 오대산(8)전나무 숲길

    숲길을 걸어가는 두 남녀 영화 속 한 장면 같지 않나요? ^^ 가을 노을이 숲에 저무는 풍경 새들이 깃을 내리는 시간입니다. 세상 만물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숲속입니다. 동행한 김모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랍니다.^^ 2004.9.19 오후 5:26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Read More
  8. 오대산(7)상원사 입구 바위에서

    2년전 선생님의 글씨로 새겨 세워진 오대산 상원사 적멸보궁 문수성지 하늘 높히 자란 전나무와 더불어 이 바위도 우뚝 솟아 등산객과 신도를 반깁니다. 2004.9.19 오후 4:28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Read More
  9. 오대산(6)앗! 서순환씨가...^^

    정말 우연히도 상원사 마당에서 울진에서 조합원들의 문화답사기행을 인솔해온 서순환씨를 만났습니다. 아주 잠깐 수인사만 나누고 선생님이 쓰신 문수전을 배경으로 찰칵! 2004.9.19 오후 4:13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Read More
  10. 오대산(5)어린 나무 두 그루 ^^

    서울지 남근혁과 정선지 박용환 동갑내기(8살) 어린 나무가 오대산에서 처음 만나 장난치기 바쁘더니 상원사로 하산하여서는 제법 친해졌네요 그려~ 요 다람쥐처럼 귀여운 친구들이 대학생이 되고 사회인이 돼서도 더불어숲에서 우정을 키워나갈 수 있을까요?...
    Date2004.09.20 Category소풍 By이승혁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77 Next ›
/ 7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