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다리기 사진1) 운동회의 맨마지막을 장식할 줄다리기.
아이들까지 모두 남은 힘을 모아....

(줄다리기 사진2) 이팀엔 김영재,김영일 등
제법 덩치가 큰 사람들이 앞에 섰어도 상대팀에게 졌지요.^^
역시 힘보다는 단결력이 더 중요하다는걸 새삼 확인했지요.

(줄다리기 사진3) 자~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줄다리기 사진4) 유선기,정영교 선수 힘을 모아보지만
그 앞에 덩치만 큰 김영일,영재 형제 어째 힘을 쓸거 같나요?^^
결과는 두번 다 상대팀의 승리로 끝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