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모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단편소설 <모밀꽃 필무렵>을 읽어본 독자라면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들리는 달밤에
이 물레방아간에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리라 ^^

사진속에서 물레방아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구요?
마음이 맑은 눈에만 보이는 꿈꾸는 물레방아랍니다.^^

'가보세 오르세'의 9월 오대산 산행과 봉평 메밀꽃 구경 행사를 위해
일부러 대구에서 봉고차를 끌고와 직접 안전 운전까지 하고,
게다가 막판에는 승객들한테 팁까지 쥐어 준 특이한 기사 남.원.직 나무님과
아직도 궁금한게 많은 그의 개구장이 아들,근혁입니다.

원직씨! 근혁인 물레방아간에서 생겨난 거 아니지? ^^
--------------------------------------------------------------------
이렇게 오대산과 봉평에서의 가을빛깔 시간은 함께 한 나무님들의 기억속에
바람결에 실린 메밀꽃 향기와 함께 오래 기억되겠죠?
  
2004.9.19 오후 7:38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03 열린모임 소요산3 나무에게 2004.10.15
202 열린모임 소요산2 나무에게 2004.10.15
201 열린모임 소요산1 나무에게 2004.10.15
200 열린모임 소요산 가보세오르세 2004.10.10
199 일반 메밀꽃 가보세오르세 2004.09.22
» 소풍 오대산(12)물레방아간에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는 나무는?^^ 이승혁 2004.09.20
197 소풍 오대산(11)우리도 어때요? ^^ 1 이승혁 2004.09.20
196 소풍 오대산(10)우리 어때요? 이승혁 2004.09.20
195 소풍 오대산(9)봉평 메밀꽃밭에서 이승혁 2004.09.20
194 소풍 오대산(8)전나무 숲길 2 이승혁 2004.09.20
Board Pagination ‹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77 Next ›
/ 7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