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추운 겨울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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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서예 | 通(통) |
128 | 서예 | 백두한라 |
127 | 서예 | 水(수) |
126 | 서예 | 더불어한길 |
125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124 | 서예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23 | 서예 | 처음처럼 |
122 | 서예 | 함께여는새날 |
121 | 서예 | 百鍊剛(백련강) |
120 | 서예 | 세계인권선언전문(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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