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추운 겨울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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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서화 에세이 | 里仁爲美(이인위미) |
158 | 서화 에세이 | 가을을 남김없이 담을 수 있는 |
157 | 서화 에세이 | 가장 먼 여행 |
156 | 서화 에세이 | 강물처럼 |
155 | 서화 | 경향신문 독립언론 10주년 축하 휘호 |
154 | 서화 에세이 | 곤경 |
153 | 서화 에세이 | 공부 |
152 | 서화 에세이 | 구도(求道) |
151 | 서화 에세이 | 그림자 |
150 | 서화 | 기쁨은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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