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6-01-19 |
---|---|
미디어 | 경향신문 |
[카드뉴스]<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0년20일의 기록
김한솔 기자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지난 15일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암 투병 중이었습니다. 별세 소식이 알려진 직후 많은 이들이 눈물로 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27세에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20여년을 감옥에서 보낸 그가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와 단상을 엮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의 내용 일부를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주었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 교수의 자필 편지, 삽화 제공=돌베개)
[기사] '베스트셀러·빌보드 1위' 만드는 추모의 발길
[신영복론] 빈소에서 만난 사람들
[신영복론] 신영복 선생님을 뵈러 왔습니다
[신영복론] 삶과 현실 통찰하는 아름다운 에세이스트
[기사] “관계가 인간과 사회를 바꾼다”
[기사] "신영복 교수의 삶을 한자리에서…" 돌베개 사옥서 전시회
[신영복론] 옥중 문학
[신영복론] 신영복 교수의 화엄세계
[신영복론] 공부(工夫)
[신영복론] 신영복, 그는 본디 붉은 경제학자였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