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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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국민일보 |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운구 행렬이 18일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에 모인 추모객들 사이로 지나고 있다. 오전 11시 대학 성당에서 학교장으로 엄수된 고인의 영결식에는 영하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이 참석했다. 희귀 피부암으로 투병하던 고인은 지난 15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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