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03.07 07:28

처음 글을 씁니다.^^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들어와서 읽고 싶은 글들만 쏙쏙 읽다가 염치없이 이제서야 글을 씁니다.

우선 여쭤볼게 있는데요, 선생님 강의를 청강하려고 하는데
요번주에는 첫만남의 나누기 이야기만 하셨나요?

정경학 강의를 하시는 사실을 어제서야 알아서 다음주부터나 듣게 될것 같아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묘하게 이상한 일을 맡아서 좋은 자리에서 뵙고 싶은 총장님이나 사무처장님을
대립되는 자리에서 뵙게 되어서 너무 고단한 하루였습니다. 어른을 대하는
일인 만큼 예의를 갖춰서 말씀드려야하는 일들도
학교 어른들의 눈을 똑바로 보면서 말까지 끊어가면서 언성을 높여야 했습니다.
반성하면서도 이상하게 쉽게 진정되지를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85 그루터기斷想(3/5) 로그인^^님의 글을 읽고 5 그루터기 2003.03.05
3284 맞습니다 로그인 2003.03.04
3283 그루터기 斷想(3/4) 1 그루터기 2003.03.04
3282 고전강독을 책으로 읽을 수 없을까요 4 이영미 2003.03.04
3281 전 좋은데여~ 2 폰트 2003.03.04
3280 박경순 양심수를 살려주세요... 5 이명구 2003.03.04
3279 처음으로 2 이선용 2003.03.04
3278 분리의식 솔방울 2003.03.05
3277 3월 9일 고전읽기 모임은 취소되었습니다 박영목 2003.03.05
3276 우연한 행운 유무필 2003.03.06
3275 새 집이 다 지어진 줄도 모르고... 정용하 2003.03.06
3274 그루터기 단상(3/6) 1 그루터기 2003.03.06
» 처음 글을 씁니다.^^ 3 김두범 2003.03.07
3272 마음의 태교 2 돌종 2003.03.07
3271 나의 태교 일지 6 김지영 2003.03.07
3270 학교로부터의 사색 17 정연경 2003.03.07
3269 그루터기의 단상(3/8) 그루터기 2003.03.08
3268 부러움 3 이선용 2003.03.09
3267 학교를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학생의 것’으로 돌려줘야 한다(한겨레신문 시평) 주중연 2003.03.09
3266 안녕하세요 ^^ 2 풍경소리 2003.03.0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