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한길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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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서화 | 下方連帶(하방연대) |
188 | 서예 | 和而不同(화이부동) |
187 | 서화 에세이 | 執中無權(집중무권) 1 |
186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85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84 | 서예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83 | 서화 에세이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82 | 서화 | 太陽(태양)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
181 | 서화 에세이 | 學而思(학이사) |
180 | 서화 에세이 | 愚公移山(우공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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