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깨달음은
결국 각자의 삶과
각자의 일속에서
길어올려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도
단 한번의 깨달음으로
얻을 수 있다는 안이함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모든 깨달음은
오늘의 깨달음 위에
다시 내일의 깨달음을
쌓아감으로써
깨달음 그 자체를
부단히 높여나가는
과정의 총체일 뿐이라
믿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189 | 서화 | 下方連帶(하방연대) |
188 | 서예 | 和而不同(화이부동) |
187 | 서화 에세이 | 執中無權(집중무권) 1 |
186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85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84 | 서예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83 | 서화 에세이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82 | 서화 | 太陽(태양)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
181 | 서화 에세이 | 學而思(학이사) |
180 | 서화 에세이 | 愚公移山(우공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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