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159 | 서화 에세이 | 里仁爲美(이인위미) |
158 | 서화 에세이 | 가을을 남김없이 담을 수 있는 |
157 | 서화 에세이 | 가장 먼 여행 |
156 | 서화 에세이 | 강물처럼 |
155 | 서화 | 경향신문 독립언론 10주년 축하 휘호 |
154 | 서화 에세이 | 곤경 |
153 | 서화 에세이 | 공부 |
152 | 서화 에세이 | 구도(求道) |
151 | 서화 에세이 | 그림자 |
150 | 서화 | 기쁨은 언제나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