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의 좁은 잠자리는 옆사람을 증오하게 합니다.
겨울철의 추위는 옆사람의 체온으로 견딥니다.
증오와 애정을 함께 생각합니다.
그림자
함께가자 우리
여름징역살이
영혼
청년(靑年)
무본(務本)
비움
망치
책상
줄탁동시(啐啄同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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