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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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한겨레신문 |
한겨레>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던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호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도 더디기만 합니다.
<한겨레>는 세월호 참사 두달째 되던 6월16일부터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 부모님의 절절한 심경이 담긴 편지를 싣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은 시사만화가 박재동화백이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달 동안 스무 분의 편지가 소개됐습니다.
이 편지들을 한데 모아 특집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소개되는 편지들도 이곳에 차곡차곡 모아두겠습니다.
*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가 타이틀로 들어갔습니다.
분류 | 제목 | 게재일 |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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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강연] 법원은 문화행사 1번지? -제8차 대전법원 아카데미 | 2007-11-25 | 뉴시스 최정현기자 |
기사 | [강연] 서점 '그날이오면' 후원회, 신영복 교수 강연회 개최 | 2006-11-30 | 세계일보 유명준기자 |
기사 | [강연] 신영복 "김제동은 내게 두부같은 의미" 2009.10.23 이화여고강연 | 2009-10-24 | 문화저널21 배문희 |
기사 | [강연] 신영복 선생이 말하는 '진정한 소통'은?-프레시안창간5주년강연 | 2006-09-15 | 프레시안 김하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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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강연] 청주시민, 신영복 교수에게 길을 묻다-2009.11.13강연 | 2009-11-16 | 오마이뉴스 김홍창 |
기사 | [강연]"시대의 스승, 신영복에게 길을 묻다" 제주지역시민사회단체 강연 | 2010-01-10 | 제주의소리 이미리 |
기사 | [강연]'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 부산강연 | 2005-06-24 | 부산일보 김은영기자 |
기사 | [강연]“삼성은 중심부보다 변방에 주목을” 신영복 교수, 사장단 강연서 주문 | 2014-10-02 |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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