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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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한겨레신문 |
한겨레>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던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호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도 더디기만 합니다.
<한겨레>는 세월호 참사 두달째 되던 6월16일부터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 부모님의 절절한 심경이 담긴 편지를 싣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은 시사만화가 박재동화백이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달 동안 스무 분의 편지가 소개됐습니다.
이 편지들을 한데 모아 특집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소개되는 편지들도 이곳에 차곡차곡 모아두겠습니다.
*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가 타이틀로 들어갔습니다.
분류 | 제목 | 게재일 |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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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신영복론]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 2016-01-26 | 기독공보_이홍정 |
기사 | [기사] 신영복의 마지막 메시지…"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 2016-02-13 | 연합뉴스_권혜진 |
기사 | [처음처럼 ] [소개] 故신영복 교수 유작 <처음처럼> 개정판 2016년 2월22일 출간 | 2016-02-15 | 아주경제_박상훈 |
기사 | [기사]시대의 거울, 고(故) 신영복 교수의 옥중 사색 | 2016-02-16 | 매일신문_황희진 |
기사 | [신영복론] 응팔,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 2016-02-17 | 무등일보_김영태 |
기사 | [신영복론] ‘열린 사랑’속 풍성한 ‘관계’와 ‘함께’ 꿈꾸던 시대의 지성 | 2016-01-25 | 무등일보_조덕진 |
기사 | [신영복론] 20년 20일 | 2016-02-19 | 경북매일신문_김현욱 |
대담/인터뷰 | 고(故) 신영복 교수 1988년 가석방 출옥 직후 인터뷰 | 1988-09-18 | 주간조선_ 우태영 조선뉴스프레스 인터넷뉴스부장 |
기사 | [신영복론] 고(故) 신영복 교수 문상을 가서 떠오른 생각들 | 2016-01-19 | 조선pub_우태영 |
기타 | [예약판매] 만남, 신영복의 말과 글 | 2016-12-21 | 더불어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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