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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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한겨레신문 |
한겨레>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던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호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도 더디기만 합니다.
<한겨레>는 세월호 참사 두달째 되던 6월16일부터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 부모님의 절절한 심경이 담긴 편지를 싣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은 시사만화가 박재동화백이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달 동안 스무 분의 편지가 소개됐습니다.
이 편지들을 한데 모아 특집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소개되는 편지들도 이곳에 차곡차곡 모아두겠습니다.
*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가 타이틀로 들어갔습니다.
공부란 무엇인가 - Amnesty Magazine 2013년 002호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 『담론』
고(故) 신영복 교수 1988년 가석방 출옥 직후 인터뷰
경주엑스포국제학술대회 기조강연(한글) 1998.11.5.
경주엑스포국제학술대회 기조강연(영문) 1998.11.5.
개인의 팔자 민족의 팔자 - 한겨레신문 1990.2.22.
강물과 시간 - 진보평론 제3호(2000년 봄호)
감옥은 제게 대학과 같았습니다. 신영복 교수 인터뷰 - 예스24 2004.02.01
감옥으로부터의 인간개조 - 한겨레21 2006.06.22
가벼움에 내용이 없으면 지루함이 됩니다 - 손잡고더불어.돌베개.2017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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