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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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비문 | 開仁山房(개인산방) |
46 | 비문 | 유월민주항쟁진원지 - 1997년 6월 10일 |
45 | 비문 | 부마항쟁기념비 - 1999년 |
44 | 비문 | 권종대 선생 추모비 - 2004년 |
43 | 비문 | 벽초 홍명희 문학비 |
42 | 비문 | 고 김주열 열사 추모비 |
41 | 비문 | 고 한영현 열사 추모비 |
40 | 비문 | 다시 살아 하늘을 보고싶다 |
39 | 비문 | 시대와더불어 |
38 | 비문 | 문익환 목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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