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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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현판 | 용금옥 |
86 | 제호 | 예수살이공동체 |
85 | 비문 | [중국] 김학철.김사량 문학비 - 2005년 |
84 | 제호 | Asian bridge |
83 | 제호 | 아름다운 게토 |
82 | 제호 | 사람과 사람 |
81 | 기타 | 함께맞는비 손수건 |
80 | 기타 | 더불어숲 연필통 |
79 | 기타 | 함께맞는비, 천달력 |
78 | 제호 | 그와 나 사이를 걷다 - 2009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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