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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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제호 | 두타연 |
36 | 현판 | 두무개다리 - 2003년 6월 |
35 | 제호 | 돈명이 할아버지 - 2003년 |
34 | 기타 | 더불어숲 연필통 |
33 | 제호 |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
32 | 비문 | 다시 살아 하늘을 보고싶다 |
31 | 제호 | 느티아래 강의실 |
30 | 제호 | 뉴스타파 |
29 | 비문 | 농협 구례교육원 원훈 |
28 | 현판 | 논장 - 1999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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