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
127 | 제호 | 건치 - 2000년 |
126 | 기타 | 떼지어 달릴수록 |
125 | 기타 | 아픔은 강물이 되어 - 1993년 9월 20일 |
124 | 기타 | 손잡고 더불어 - 1995년 3월 |
123 | 기타 | 새날의 - 2001년 |
122 | 기타 | 춘향가 병풍 |
121 | 기타 | 춘향가 병풍 |
120 | 기타 | 바람처럼 꽃처럼 |
119 | 기타 | 서울 - 1994년 |
118 | 기타 | 평화의 새 땅을 찾아 - 1993년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