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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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비문 | 문익환 목사비 |
86 | 현판 | 민주공원묘역추진위원회 |
85 | 제호 | 민주사회교육원 - 2001년 |
84 | 현판 | 민주언론운동협의회 |
83 | 비문 | 민주열사 이한열 |
82 | 현판 | 민주항쟁기념관 |
81 | 현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80 | 현판 |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 1989년 |
79 | 기타 | 바람처럼 꽃처럼 |
78 | 비문 | 박봉우 詩 휴전선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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