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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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비문 | 모란공원 민주열사 추모비 |
36 | 비문 | 우종원 김성수 추모비 - 2002년 11월 |
35 | 비문 | 박봉우 詩 휴전선 - 2002년 |
34 | 비문 | 순교추모비 - 1990년 |
33 | 현판 | 횃불사람(전태일거리) - 2005년 9월 |
32 | 현판 | 통일교육센터 - 2005년 |
31 | 현판 | 코리아루트 |
30 | 현판 | 진보정치연구소 - 2004년 10월 |
29 | 현판 | 녹색연합 |
28 | 현판 | 민주언론운동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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