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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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제호 | 인물현대사 - 2003년 |
96 | 현판 | 인도미술박물관 |
95 | 현판 | 유일한기념관 |
94 | 비문 | 유월민주항쟁진원지 - 1997년 6월 10일 |
93 | 비문 | 우종원 김성수 추모비 - 2002년 11월 |
92 | 현판 | 우면산터널 |
91 | 제호 | 우리민족끼리 |
90 | 현판 | 용금옥 |
89 | 제호 | 예술마당솔 |
88 | 제호 | 예수살이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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