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신지요?

존경하옵는 신영복 선생님을 연세대학교의 2012년 2학기 대학생 채플에 강사로 모시고자 연락을 드립니다.

일시는 10월 18일(목) 연세대 신촌캠퍼스 대강당입니다. 오전 10시와 11시 두번 진행되는 채플에 각각 30여분 가량 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합니다.  특별히 학생들의 꿈과 비전에 대하여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시간이 가능하신지요?

감사드립니다.

박노훈 드림.
전화: 02-2123-5040
이메일: rpark@yonsei.ac.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25 책과 나 6 장경태 2003.07.05
3024 책 잘읽고 있습니다. 양재근 2004.06.16
3023 책 보냈습니다. 3 신복희 2006.12.23
3022 책 '처음처럼'을 받아 보고... 5 안중찬 2007.02.03
» 채플 강의부탁드립니다. 3 박노훈 2012.07.25
3020 채원이네 소식~ 7 정세아 2010.04.02
3019 찾아 가는길 약도 필요해요 최성출 2003.12.10
3018 참으로 다행일까? 3 9 한심한 교사가 2005.11.13
3017 참여연대 송년의 밤 초대(참여연대 마라톤 모임) 8 허필두 2011.11.29
3016 참담한 우리나라 고등학교 현실. 1 FSJ 2005.10.24
3015 참나 1 쯧쯧 2004.03.09
3014 참고 견디다 못 해... 씁니다. 1 김민우 2003.06.20
3013 참 좋은 인연입니다 옹기나라 2003.07.07
3012 참 좋은 이웃들 1 신복희 2003.07.21
3011 참 소중한 만남: 노촌 이구영 선생님 2 문봉숙 2006.10.28
3010 착한 의사 선생님을 찾습니다. 3 김정은 2004.06.18
3009 착한 영화 3 조은아 2007.03.12
3008 차영구 실장은 미국 대변인인가. 소나무 2003.10.03
3007 찜질방 이야기 3 솔방울 2003.03.23
3006 쩝! 아쉽게도 어제 수업이 늦게 끝나서.... 283 김현진 2003.03.15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