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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제번하옵고 건강하십쇼.박쩡희정권의 피해자로 후유증은 없으신지,선생님 웃는 낯은 무언가의 걱정을 숨기는 듯한 음영이 서려 있읍니다.선생님의 글 중에 여름징역은 37도의 인열의 공포를 말씀해 주셨는디.그 때 그 때 고통을 생각한다면 처음 구금되셨을 때 오죽하셨을까 하는 생각입니다.죽기 아님 신체불구의 상태가 되는 압살 가해자들의 눈먼 짓거리는 후대에 력사심판을 준렬하게 받을 겁니다.감옥으로 부터 사색은 은유법을 빌려 쓴 수사에 불과합니다.고문 투옥의 참상을 사실대로 쓰지 못하는 검열이 곧 법인디 그 칼의 량날을 피하셨기에 선생님이 존재하십니다.다시 한 번 존경합니다.거듭 글 드립니다.기체후 일향 만강하시오소서.광주에서 순리을 역행하고자 하는 꼬시락쨍이 고두합장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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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디려도 되나 싶으며 여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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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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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강좌] 인간 - 세계 - 역사, 그 심층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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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강의' 를 보고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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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선생님의 한 말씀,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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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은 민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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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참고문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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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귀한 만남의 자리를 허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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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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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새로 개교하는 특수학교의 휘호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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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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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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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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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기획강좌 시즌2] "생각의 뜰을 거닐다"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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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강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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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청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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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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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ROAD 2012 정전협정과 작별하기 평화음악회 : 2012년 7월27일(금) 구세군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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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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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름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재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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