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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여름 청년 인권학교 -


초대합니다!
인권연대에서 청년 여러분들을 위한 ‘인권학교’를 마련했습니다.
인권이 왜 우리 삶에 꼭 필요하고, 가치 있는 것인지, 20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인권과 더불어 환경, 생태, 종교, 역사 분야까지
더욱 풍성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최고의 강사들과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인권’을 공부하며 ‘사람답게 사는 길’을 함께 모색하고,
고민해볼 수 있길 바랍니다.
청년 인권학교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 일시 : 2012년 7월 12일(목) ~ 2012년 7월 13일(금)  비합숙으로 진행됩니다.
● 장소 : 경찰청 인권보호센터 7층 교육장 (옛 남영동 대공분실)
● 모집인원 : 선착순 40명(선착순이며, 입금을 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 수강료 : 50,000원(자료집 제공)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5-481614 (예금주:인권연대)
●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 (02-749-9004, rights1999@naver.com)
* 환불규정 안내
  - 개강 1주일 전 : 전액환불/ 개강 3일 전 : 50% 환불/ 개강 당일 취소 시 환불 불가



<프로그램>

첫째 날
09:30~10:00           오리엔테이션
10:00~12:00           오창익(인권연대 사무국장) - 인권을 알고 행복해지자
12:00~13:30           점심식사
13:30~15:20           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 녹색과 인권
15:30~17:30           오인영(고려대 교수) - 인권의 눈으로 역사 바라보기

둘째 날
10:00~12:00           홍세화(진보신당 대표) - 99%의 사회를 위해
12:00~13:30           점심식사
13:30~15:20           조효제(성공회대 교수) - 인권을 재구성하다
15:30~17:00           이찬수(강남대 교수) - 인간다움을 생각하다
17:00~17:30           설문 평가 및 수료식


<강사소개>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현안에 대해서도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이 있다.

김종철
1991년 녹색평론을 창간하여 세계를 황폐화하는 근대의 도시·산업 문명에 대해 숙소하며
우정에 기초한 새로운 공동체를 모색하고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에서 수학한 후 영남대 영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와 인간과 역사적 상상력>,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간디의 물레>,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녹색평론 서문집>, <땅의 옹호-김종철 평론집> 등이 있다.

오인영
단국대학교, 충남교육연구원 등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는 고려대학교에서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과거의 힘 : 역사인식, 기억과 상상력>,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 애국주의 한계 논쟁> 등이 있다.

홍세화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프랑스로 망명했다가 2002년 귀국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한겨레 기획위원, 진보신당 대표를 지냈으며,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공저)>, <생각의 좌표>,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등이 있다.

조효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문법>, <인권의 풍경>이 있고, 번역서로는 <인권의 대전환>, <세계인권사상사>, <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등이 있다.

이찬수
여러 대학에서 불교학, 종교철학, 비교종교학, 종교신학, 한국문화 등을 강의했으며,
현재 강남대 교수 및 종교문화연구원장, 대화문화아카데미 연구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종교로 세계 읽기>, <일본정신>, <믿는다는 것> 등을 썼고, <지옥의 역사>, <하느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화엄철학>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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