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섬이 원폭으로 수영복이 되었고
소수만 알고 있던 여자의 이름이 수영복으로 원폭이 되었다.
여자는 태초부터 두 개의 폭탄을 지닌다.
자식을 위해서는 융합을 하고
세상에는 분열을 한다.
남자는 태초부터 두 개의 폭탄을 지닌다
자식을 향해서는 세상으로 쫒아내고
아내가 집 밖으로 나서는 걸 꺼린다.
세상 도처에 뇌관이 있어
아름다운 여자는 섬이 되었다.
소수만 알고 있던 여자의 이름이 수영복으로 원폭이 되었다.
여자는 태초부터 두 개의 폭탄을 지닌다.
자식을 위해서는 융합을 하고
세상에는 분열을 한다.
남자는 태초부터 두 개의 폭탄을 지닌다
자식을 향해서는 세상으로 쫒아내고
아내가 집 밖으로 나서는 걸 꺼린다.
세상 도처에 뇌관이 있어
아름다운 여자는 섬이 되었다.
-
비 키 니
-
아들이 있는 풍경
-
거북이처럼 기어가는 솔이네 시간 ^^
-
[신영복의 그림 사색] 의자
-
좋은 소식입니다.(녹색당 안내 편지)
-
어쩔 도리가 없는 나의 책탐
-
5번 척추
-
스스로를 신뢰하도록 (강의 중에서)
-
대보름을 그리며 잣불을 켰습니다.
-
765kv 송전탑 반대 故 이치우 열사 분신 대책 위원회-연대합시다..
-
[신영복의 그림 사색] 한겨레에 연재 시작
-
50. 이타카로 가는 길
-
글단풍 소개합니다.
-
밀양소식
-
서울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논란을 보면서
-
49. 천천히 걸어 희망으로
-
수업풍경 1
-
자식은 평생 AS
-
가피
-
무좀? 블라우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