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11.07.31 12:35

일요일 아침,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더위가 아침부터 밀려옵니다.
뭔가에 몰두하지 않으면, 시간은 지독합니다.
어제는 바느질을 했습니다.
그동안 책상에 널려있는 한지를 이리저리 치우고만 살았는데
재봉틀질을 하여 간단하게 걸어두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간결해진 책상에는.........
어느새 다른 물건들이  자리를 잡았네요.


세상에 귀기울이고..더위속에서 하루 보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65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 배기표 2003.05.21
3064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박경화 2003.05.24
3063 어머니를 사랑해야만합니다. 1 삼두매 2003.05.31
3062 나의 삶- 부모님을 존경하는가. 4 2003.05.24
3061 노무현 3 김민우 2003.05.24
3060 그루터기에 걸리고, 상처에 걸리고.. 3 레인메이커 2003.05.24
3059 [re] 더불어 숲에 대하여 1 그루터기 2003.05.27
3058 더불어 숲에 대하여 4 비회원 2003.05.24
3057 [re] 돌아오는 요번주엔 세미나 하나요? 그루터기 2003.05.27
3056 돌아오는 요번주엔 세미나 하나요? 김태원 2003.05.25
3055 청송사람들 소나무 2003.05.27
3054 오늘 번개 잘 하셨는지..???? 1 배형호 2003.05.29
3053 NEIS를 둘러싸고 들썩거리는 모양이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레인메이커 2003.05.29
3052 사랑과 연민 1 태양 2003.05.29
3051 새로 태어난 청송의 작은나무 김한솔입니다.... 4 김인석 2003.05.30
3050 -번 개-내일(31일)오후2시 시청앞에서 봅시다 2 김영일 2003.05.30
3049 지나친 요구인가요? 3 우공이산 2003.05.30
3048 내이스에 반대한다. 태양 2003.05.30
3047 [알림] 노무현 정부 100일 평가 대토론회 장경태 2003.05.31
3046 하루를 일찍 열어가려 했던 처음 그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02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