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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치지 않고 잘 다녀오셨는지요.

페이스북 통해서 바로 바로 올려주시는 소식들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선배님의 말씀처럼

저들이 행사하는 물리력을

"公"권력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3차 희망버스가 실행되기 이전 사태가 해결되어

김진숙지도위원께서 무사히 내려오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 다치지 않고 잘 다녀오셨는지.....

    Date2011.07.11 By배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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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먼 거리

    Date2011.07.09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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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더 자주 '연락'하고 지내기 위해 연락처를 재정비하고자 합니다

    Date2011.07.0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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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6. 발로 쓴다.

    Date2011.07.07 By좌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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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침 출근길에~

    Date2011.07.06 By배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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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혼

    Date2011.07.04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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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몽의 활님께

    Date2011.07.03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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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루터기 대표 배기표 올립니다.

    Date2011.07.01 By배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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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의 댓글이 지워졌네요

    Date2011.06.30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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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살다가 만나는 스승

    Date2011.06.30 By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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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5. 지상에 숟가락 하나

    Date2011.06.30 By좌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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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제7기 대학생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Date2011.06.29 By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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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선물로 받은 詩입니다.

    Date2011.06.29 By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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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살아 있다는 것은 꿈틀대고 반응하는 것

    Date2011.06.29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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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인간은 슬퍼하고 기침하는 존재..."

    Date2011.06.27 By오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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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숲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Date2011.06.25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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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만화영화<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서.....

    Date2011.06.24 By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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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요즘 아이들....

    Date2011.06.24 By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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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4. 세상이 창조될 때 위대한 정령은 ......

    Date2011.06.23 By좌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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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제성장이 안돼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것인가/녹색평론사" 독후감 공모 소식입니다.

    Date2011.06.22 By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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