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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어제 여기서 하루종일 일했습니다.
그렇다고 농사꾼은 아닙니다.
저도 제가 하는 일이 가끔 헤깔릴때가 있어요.
본업을 찾아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찾아 가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어제 여기)에 해당하는 사진 있습니다.
이상종씨 게시글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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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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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아, 너에겐 명복을 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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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세상을 떠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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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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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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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종씨 게시글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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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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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이 읽히지 않은 댓글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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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함께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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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의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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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 자와 깨달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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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따귀 맞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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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와 연기 그리고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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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가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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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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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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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과 소통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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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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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詩....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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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미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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