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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전환용 안보정국 만들어 놓고 사이버 계엄령 내리겠다는 이명박정부



한반도에 ‘긴장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부기관이 허위라고 신고한 인터넷 글을 심의 없이 곧바로 삭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유언비어가 인터넷 게시판이나 카페·블로그 등을 통해 확산돼 사회불안이 증폭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처라고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를 위한 지침을 만들기 위해 포털업체 등과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들과 서민들을 사회적 불안을 넘어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는 충격적인 유언비어



이 날조된 유언비어로 말미암아 서민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부들부들 떠는 증상까지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불안을 조성하는 유언비어를 찾아보고 그 근원지가 어딘지 추적해 보았습니다.



한국은 복지국가에 도달했고 "한국 복지모델, 세계 모델이 되면 좋겠다"



"부자들 빼고는 다 보육지원대상 됐다" 이명박



"여권(女權) 신장속도 가장 빠른 나라가 한국" 이명박



참모총장등 군인사 가장 공정하다. 이명박



복지예산 역대 최대, 한국은 복지국가 달성했다. 이명박



일일이 거론하기도 버거울 정도의 유언비어가 사회적 공포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유언비어들의

근원지가 다름아니라   컥..........바로 청와대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울시에 거주하는 5세 훈이로 인한 유언비어도 충격적이라 하네요



이러한 유언비어가 아이들 급식 20만명분의 비용인 3억원의 돈으로 유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말고 현혹되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유언비어를 접할시 대포폰으로 검은안경쓰고 민간인 사찰하는 무서운분들께 신고바랍니다.

- 청학 -



오세훈의 '어린이 누드' 광고, 알고보니 합성조작
어린이 부모 강력반발, 서울시 "법적으로 문제될 것 없다"






서명 참여하기 고고=>



이명박하야, 오세훈 사퇴, 한나라당해체 촉구 네티즌 서명          
http://cafe.naver.com/afarm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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