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10.03.25 17:28

혜영씨,이승혁님...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두 분을 비롯한 정이 많으신 숲의 님들

살아 있으니 또 이렇게 뵙습니다.

너무 반갑 습니다.

저는 장흥유원지 사는 현주 아빠입니다.

그 당시 여섯살 현주는 지금 강진에 있는 늦봄 문익환 학교

3학년 입니다.

유치원의 어린 현주가 커서, 광주 5.18 행사에서

선생님을 뵙고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답니다.


우리 어디에서건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참 둘째는 모르시져?
승현이라고 초등6이고 내년 늦봄학교 입학예정입니다.

아직 장흥에 살고 있고,
저는 모든 사업 정리하고 귀촌 준비중입니다.

숲속의 모든 분들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85 혹시 선물이 된다면 14 신복희 2006.12.22
3284 혹, 이 드라마를 보셨는지 2 장경태 2010.12.13
3283 혹 당신의 문앞에 노란 은행잎 한 장 떨어져 있으면.... 1 그루터기 2010.11.11
3282 호우시절 98 萬人之下 2011.08.17
3281 호떡장사의 꿈 호떡장사 2004.09.14
» 혜영씨,이승혁님... 6 여종태 2010.03.25
3279 혜영님! 죄송합니다. 2 박명아 2011.03.24
3278 현직응급실 의사> 노무현 대통령 추락사 아니다 6 고함 2009.06.02
3277 현주의 서각 3 여종태 2010.03.26
3276 현재 시각 오후 4시, 예정대로 야외공연 준비중 3 기약 2006.08.25
3275 혁명 이 뜻을 알게 해 주는 글 1 육체노동자 2005.05.03
3274 헤어지는 연습 1 이재순 2008.10.05
3273 헌혈증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2 부천노동자회 2004.03.05
3272 헌재, 'SNS 선거운동 규제' 공직선거법 한정위헌 결정 허필두 2011.12.29
3271 헌법재판소의 판단은 신성불가침인가 1 정해찬 2008.11.01
3270 헉~ 3 남원직 2006.02.10
3269 허필두(아나키스트)님 힘 내세요. 16 송계수 2008.08.06
3268 허락을 바랍니다 3 김성희 2008.10.06
3267 햐~~ 산뜻 해졌네요... 260 송정복 2003.02.24
3266 행복했었던 2008.12. 20 3 이재순 2008.12.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