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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척박한 삶은 온몸을 울리는 맥박처럼 우리를 깨닫게 하는 경종입니다
- 사마춤과 카파도키아

  1. 보리수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우리는 누군가의 생(生)을 잇고 있으며 또 누군가의 생으로 이어집니다 - 보리수 그늘에서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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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히말라야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밤이 깊으면 별은 더욱 빛납니다 - 히말라야의 기슭에서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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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나자와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달리는 수레 위에는 공자(孔子)가 없습니다 - 새로운 도시 가나자와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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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양자강(楊子江)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 양자강(楊子江)의 물결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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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태산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새로운 태양을 띄워 올립니다 - 태산의 일출을 기다리며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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