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창의 풀씨 한 알

1. 

   스웨덴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집이 사람보다 크면 사람이 눌리게 됩니다 - 복지국가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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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버풀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노래는 삶을 가슴으로 상대하는 정직한 정서입니다 - 멘체스터에서 리버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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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리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끊임없는 해방이 예술입니다 - 예술의 도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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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몬드라곤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우리는 나아가면서 길을 만듭니다 - 몬드라곤 생산자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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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빈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하늘을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 빈에서 잘츠부르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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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베네치아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나를 뛰어넘고 세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 베네치아의 자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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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크로폴리스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새로운 인간주의는 스스로 쌓은 자본과 욕망에서 독립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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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실크로드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실크로드는 문(文)과 물(物)의 양방로(兩方路)입니다 - 21세기의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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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마춤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척박한 삶은 온몸을 울리는 맥박처럼 우리를 깨닫게 하는 경종입니다 - 사마춤과 카파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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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도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가난은 아름다움을 묻어버리는 어둠이 되기도 하고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빛이 되기도 합니다 - 인도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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