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번호 | 분류 | 제목 |
---|---|---|
57 | 기타 | 사군자 |
56 | 제호 | 빈들에 씨뿌렸네- 희망학교 |
55 | 비문 | 부마항쟁기념비 - 1999년 |
54 | 제호 | 변방을 찾아서 |
53 | 비문 | 벽초 홍명희 문학비 |
52 | 제호 | 배우며 나누며 |
51 | 제호 | 발효가족 |
50 | 비문 | 박봉우 詩 휴전선 - 2002년 |
49 | 기타 | 바람처럼 꽃처럼 |
48 | 현판 |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 198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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