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번호 | 분류 | 제목 |
---|---|---|
87 | 비문 | 문익환 목사비 |
86 | 현판 | 민주공원묘역추진위원회 |
85 | 제호 | 민주사회교육원 - 2001년 |
84 | 현판 | 민주언론운동협의회 |
83 | 비문 | 민주열사 이한열 |
82 | 현판 | 민주항쟁기념관 |
81 | 현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80 | 현판 |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 1989년 |
79 | 기타 | 바람처럼 꽃처럼 |
78 | 비문 | 박봉우 詩 휴전선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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