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開仁山房(개인산방)
유월민주항쟁진원지 - 1997년 6월 10일
부마항쟁기념비 - 1999년
권종대 선생 추모비 - 2004년
벽초 홍명희 문학비
고 김주열 열사 추모비
고 한영현 열사 추모비
다시 살아 하늘을 보고싶다
시대와더불어
문익환 목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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